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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공생(共生) 광고 시리즈,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동화약품은 자사의 ‘공생(共生)’ 광고 시리즈가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인쇄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생 시리즈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자연의 공생(共生)’을 주제로 흰동가리와 말미잘, 코뿔소와 할미새, 임팔라와 붉은부리소등쪼기새, 붉은목벌새와 헤메로칼리스 등 자연 속 동물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15편의 시리즈 광고다. 광고는 자연에 나타난 다양한 동물들의 공생 관계를 보여주며 이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 속에서 상리공생(相利共生)의 가치와 중요성을 표현해냈다. 사회 전반적으로 점차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드는 가운데,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잘 살도록 노력해 극복하자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창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민족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해온 동화약품의 기업 이념과 맞닿아 있다. 동화약품 OTC총괄사업부 김대현 상무는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로 사회가 더욱 각박하게 느껴지는 요즘 공생 시리즈를 통해 지친 국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기업의 철학을 담은 공생 시리즈가 많은 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 함께 잘 살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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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스윙 위한 과도한 동작, ‘골프엘보’ 원인
코로나19로 해외여행 길이 막히면서 국내 골프장이 붐비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운동을 통해 몸의 활기를 찾는 것은 좋다. 하지만 멋진 스윙을 위한 과도한 동작은 팔꿈치 근육과 힘줄이 손상되는 골프엘보를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이를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해 방치할 경우 만성화로 진행될 수 있음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골프엘보의 정확한 병명은 내측상과염이다. 팔꿈치에는 양쪽으로 튀어나온 상과라는 뼈가 있는데 안쪽 상과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골프엘보라고 한다. 반대로 바깥쪽 상과에 생긴 염증을 외측상과염, 즉 테니스엘보라고 부른다. 질환의 이름처럼 골프와 테니스 등의 팔을 많이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발생한다. 봄철에 필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이 기간 골프엘보를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엘보와 비슷한 테니스엘보는 손목을 펴는 근육을 많이 사용해 발생하는 반면, 골프엘보는 손목을 구부리는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발생하게 된다. 보통 한 라운드당 100번 이상의 스윙을 하게 되는데 충분한 휴식이 없다면 팔꿈치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본인의 운동 능력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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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치매 예방 인지 훈련 로봇 ‘보미’ 지역 어르신께 무료 대여
이대목동병원은 수탁 운영하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인지 훈련 로봇 ‘보미’를 양천구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들에게 3개월 씩 무료로 대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지훈련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가 국내 로봇 제조업체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1대 1 탁상형 로봇이다. 냉장고 내 식재료의 가짓수와 이름, 위치 맞추기와 같이 일상생활과 유사한 상황에서 기억력, 집중력, 언어능력 등을 훈련할 수 있는 20종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장(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초기 치매 환자 중 하루 종일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집 안에서 내내 TV만 시청해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는 사례가 많다”며 “인지훈련 로봇 보미는 치매어르신의 인지능력에 따라 개인 맞춤별 훈련이 가능하고 환자의 얼굴, 목소리, 동작을 인식해 마치 손주와 함께 하듯이 치매 환자분들이 재미있게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보미’와 함께하는 인지훈련은 하루 60분씩 3개월 간 꾸준히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규칙적인 인지훈련을 돕기 위해 인지훈련 전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