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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국제 치매정책동향 2018’ 발간

국제 치매관리 대응 전략 등 소개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는 지난 8일 치매 극복을 위한 국제적 정책 동향과 시사점 등을 담은 ‘국제 치매정책동향 2018’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국제 치매정책 추이의 체계적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치매관리사업과 치매 관련 정책 수립의 근거 창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국제 치매정책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발간된 ‘국제 치매정책동향 2018’에서는 국제적으로 가장 큰 이슈인 ‘국제치매관측소(Global Dementia Observatory·GDO)’를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한 국제치매관측소 시범 운영에 참여한 회원국 현황과 국내 현황을 비교해 국내 치매관리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국제치매관측소는 WHO 회원국의 국제치매공동대응계획에 따른 추진현황을 모니터링 및 비교·분석하고 각국의 치매 관련 각종 통계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정책 △서비스 전달 △정보 및 연구 등 세 가지 영역 35개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WHO, OECD, 유럽연합(EU) 등 국제기구 및 기관들의 2018 치매대응전략을 비롯해 치매정책 선진국인 미국의 치매관리정책 성과 및 이행전략을 분석, 치매국가책임제와 향후 국내 치매 관리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전략들을 도출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국내 치매 관리정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착안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치매 위험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예방 전략 강화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적인 법률 개정 도모 및 지역 특성화 사업 추진 △치매 진단, 치료 및 돌봄 지원 서비스 강화 △전 영역의 치매 연구와 연구 예산 확대 투자 및 관리 △국제치매관측소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협력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중앙치매센터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치매 극복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공유, 국내 치매 관련 전문가들에게 심화 연구 과제를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고서가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
이대목동병원이 환자 편의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본격 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대목동병원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병원들이 제공하고 있는 기 존의 모바일 앱과 달리 여러 모바일 서비스의 플랫폼을 구축해 확장성과 활용성 을 강화시켰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공식 환자용 모바일 앱은 물론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간 의 유기적인 실시간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형 플랫폼을 구축, 진료와 수 납 등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실손 보험 청구, 모바일 처방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의료계 비대면 서비스 업계 1 위 업체인 포씨게이트(4CGate)의 환자용 비대면 플랫폼인 '큐어링 크'(CURELINK)로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이대목동병원에 처음 도입됐다. '큐어링크'는 내원객이 종합병원 방문시 예약, 진료, 수납, 처방, 보험 처리까지 환 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모든 절차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용 서비스 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플랫폼 구축에 필수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기존에

자생의료재단,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의료지원 선포식’ 개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27일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의료지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자주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의료지원을 받을 독립유공자 및 후손은 독립유공자유족회에서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 100명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1인당 진료기간은 3개월로 예상되며 치료에는 재단 기금 총 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많은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건강을 위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3·1운동 100주년은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의 이러한 활동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의 선친인 청파 신현표 선생이 강조한 긍휼지심(矜恤之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현표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면서 늘 약자에 대한 연민과 의술(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