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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의사회 손창수 원장, 대구광역시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

지역 나눔문화 확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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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손한의원 손창수 원장(사진)이 대구광역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8일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 대상 1명·본상 3명·특별상 2명 등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은 내년 2월 시민주간 행사 기간(2019년 2월 21일∼28일) 중 개최된다.

이번 사회봉사 부문 본상 수상자로 결정된 손창수 원장은 그동안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한약과 교복을 무료로 나눠주고, 범죄피해자 자녀에 학자금 기부 및 범죄피해자 가족을 위한 의료봉사 등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급식봉사, 연탄배달, 집수리 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대구광역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41회에 걸쳐 모두 131명이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수상자들을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는 등 예우하고 있으며, 수상 공적은 대구시 기록물로 영구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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